이미지 영상물 광고권력이 군림하며, 눈귀코 뇌腦 식별력 선악善惡 조종하는 시대, 유사성 있으나 노무현 이낙연 송강호 송영길 아닌 진의장 표
복있는 뉴스란2022. 10. 3. 22:22
노무현翁으로 보고 듣고 싶으면 노무현으로 보일 순 있고, 이낙연으로 보고 듣고 싶으면 이낙연으로 볼 수도 있으나~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듣고 싶은 대로 들으며 실언할 오판의 자유 부작용 범위를 알 순 없으나, 진명박 노명박 노낙연 아닌 진의장은 진의장, 이낙연은 이낙연, 송강호는 송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