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지게 연출 유사하나, 남경필 아닌 원희룡 지게꾼

복있는 뉴스란 2021. 7. 8. 21:37

 

 

 

미인과 바람난 원 아니며, 여성을 존중의 대상 아닌 性도박횡포도구로 보는 강제추행권력, 동의 없는 강제결혼 몰카스토커 야쿠자악당 아닌 원

 

 

 

 

미소 띈 얼굴, 선한 행동 유사한 부분 있지만, 남경필 공직자와 다른 사람 원희룡 공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