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여성이 담벼락 담장에 사다리를 놓고 담을 넘어 온 상황 있지만, 빈집털이 절도범 아니며 공작모략조직에 매수된 암살자객
킬러 여전사도 아니며, 번지수 집주소를 잘 못 찾은 이권언론사 용병도 아닌 한전직원 전기전력사용량 검침원 여성분인데~ 남한
대한민국언어에 아직 적응치 못한 탈북인단체협회에서 시작된 오판인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왜곡조작모략권력에서 출발한 말글
갑질인가 근원을 추적하여 알 인맥정보력 최첨단부품은 없으되, 사람을 적으로 여기면, 종이컵 들고 걷는 길도 조작하는 인간성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