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끈 칼가방 아닌 1990년대유행 생캔디(사탕)가방
1992年 대학 신입생 시절 성경공부를 권하며 교회로 초대한 유비에프UBF 선배님 영향으로 생캔디(사탕)을 판매한 상황들 있었다.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이 힘든 성격이었지만, 등록금 학비, 주거비(월세) 문제로 어려워 경제적 불안 극복을 위해 새벽에 신문배달 우유배달 식당 교내식당청소 등등 여러 노동 일로 분주한 시간들 있었다. ( 피곤하고 피로가 누적되었지만 ) 교회선배님들 따라 불빛 찬란한 유명거리 유흥가건물CLUB클럽을 돌며 캔디나 펜(싸인펜) 플러스펜을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권유한 상황들이었다. 90년대 학생시절, UBF 센터 선배님을 따라 클럽거리 테이블Table을 오가며 펜과 사탕을 팔다가 쫓겨나거나 문전박대 배제된 일들을 많이 겪었지만, 칼가방 메고 유흥가조폭 간부 사장님 회장님들과 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