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猫고양이들을 적敵 주적으로 삼지 않고, 인정을 베푸는 마음씨 곱고 따뜻한 분들 돌봄이 있을 때, 찾아오지 않을 순 있지만, 배신자猫 아닌 가엾은 猫

복있는 뉴스란 2019. 12. 5.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