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전생은 사람이었는가, 죄수 노예였는가 왕이었는가 고난고통의 路고양이 세계를 사람이 공감하여 알 순 없으나,

복있는 뉴스란 2021. 5. 31.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