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가거구 흡사한 '고' 기록되었으되~ 단지 북한사람 옷차림 옷색을 칭찬하였단 이유로 스파이로 본 고정간첩모략 고정관념 조직파벌간부 아니며, 조정민 고민정과 다른 사람 고정민 광고인 고백

복있는 뉴스란 2021. 12. 7.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