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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든 소방서든, 시청 구청이든, 검찰 국정원 국방부든 무정부상황에서 명박파 근혜파로 분열돼 도시길 천지가 남녀전쟁 동족상잔인 분위기는 아니나,

복있는 뉴스란 2023. 1. 5. 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