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고독의 결무늬는 포함되었으나~ 환기창문이 아예 없거나 창문으로 위장한 가짜창문의 건축건물 원룸고시원 아니며, 목욕탕 독탕길도, 감옥독방도 아닌

복있는 뉴스란 2019. 2. 21. 17:01

 

 

 

 

내가 소유한 소유물은 아니라도, 면적 공간 넓은 열차길 식당실에 홀로 고독하게 앉아 쉬고 있는 상황 왜곡망언 근원을 알 순 없으되~

종교시설 교회예배당 식당길이든, 평화로이 앉아 쉬던 박물관공원계단길이든, 사람삶 상황왜곡 정보조작 장난질 전성시대 인간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