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곤봉으로 시민치던 옛군인 마음 아니며, 골프치고 당구치며 노니는 어른들 마인드 아니며, 구슬치고 딱지치며 놀던 동심童心과 다른 장단 북치는 아이

복있는 뉴스란 2019. 12. 8.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