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골목길 강아지(서울 동빙고동 누렁이)처럼 귀여운 표정 유사한 측면 있으나, 사람은 사람, 강아지는 강아지, 고양이는 고양이, 비둘기는 비둘기, 말은 말, 물은 물, 산은 산, 선악과는 선악과果

복있는 뉴스란 2022. 5. 1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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