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국보급 천재적 진급출세 승진능력 탁월하니, 40대에 회장감투 달지 못한 국민을 도태표적으로 선별, 악하고 게으른 죄인 취급한 품성 아니나~ 월산명박月山明博 이명백 고군분투를 너무 몰랐네

복있는 뉴스란 2022. 7. 21. 22:33

 

 

 

드라마를 선거운동 신무기화하여 큰 꿈 대권을 꿈꾸며, 30년전 20년전부터 치밀한 플랜Plan 단계적 계획을 세워 준비한 계획왕은 아닐 것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