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갸겨교와 말소리 분위기 흡사한 '규' 적혔으되, 박종규 박재규 손학규 한석규 최성규 정몽규와 다른 규 박영규 길

복있는 뉴스란 2022. 2. 9. 18:10

 

 

천번 만번 결혼하든, 인신매매납치 강제혼인(마귀파벌 디지털 성착취재벌갑부광고조직 악폐습) 아닌 어른들 합의존중 결혼이 불행의 지름길 죄악은 아니나~ 복잡해지는 세상세계천지 인간성 부작용 예방법 문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