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갈았어, 호미로 밭을 갈았어, 쟁기로 논을 갈았어와 다른 걸었어 "그냥 걸었어" 1994年 임종환 노래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2. 7. 31.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