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흑화된 금속껍데기 속에 숨어, 갈 곳 가지 말아야할 곳 구분치 않고 전국곳곳천지 두루 오가며 악행惡行축적, 모략 꾸며 억울한 존재 창조한 민심조작횡재시설 허위망언유포시설 아닐 군인APT

복있는 뉴스란 2022. 7. 28.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