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끝없이 멀고 먼 곳이든, 바로 앞옆곁이든, 사람 뇌腦 눈으로 알 수 없는 영靈들 빛으로 구성된 존재들의 선악이란?

복있는 뉴스란 2022. 7. 16. 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