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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노숙인으로 착각하는(?) 분들 있는데, 옷차림 신발 가방 맵시 흐름 화려하진 않으나, 노숙인 선별 적절치 않고~ 빈민 서민 저소득 상황의 사람

복있는 뉴스란 2022. 12. 2.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