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나 적혔으되, 루돌프도 놀랄 '아돌프 히틀러'王월드 군軍산업전쟁범죄행위 狂통령으로 재림한 '나폴레옹' 영靈 아닌 봄나무光 갱생更生의욕 부활의지

복있는 뉴스란 2019. 4. 20. 16:18

 

 

 

 

손바닥만한 면적의 흙에 갇혀 있는 죄罪많은 죄수나무 아니며,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아무런 산업생산활동도 하지 않고 한평생

놀고 노는 노숙나무 아니며~ 기도하며 침묵하며 묵상하며 정신의 양분 영혼의 식량을 퍼주는 종교인 수도나무도 아닌 나무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