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한 면적의 흙에 갇혀 있는 죄罪많은 죄수나무 아니며,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아무런 산업생산활동도 하지 않고 한평생
놀고 노는 노숙나무 아니며~ 기도하며 침묵하며 묵상하며 정신의 양분 영혼의 식량을 퍼주는 종교인 수도나무도 아닌 나무언어
손바닥만한 면적의 흙에 갇혀 있는 죄罪많은 죄수나무 아니며,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아무런 산업생산활동도 하지 않고 한평생
놀고 노는 노숙나무 아니며~ 기도하며 침묵하며 묵상하며 정신의 양분 영혼의 식량을 퍼주는 종교인 수도나무도 아닌 나무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