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남편을 대통령으로 승진시키려고, 후손을 최측근 권력자로 만들기 위해 악역을 도맡아 과잉오판誤判, 눈에 거슬리는 모든 양심을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괴롭힌 시나리오횡포 근원 아닐 사과길

복있는 뉴스란 2022. 1. 23.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