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내 탓 나 때문

복있는 뉴스란 2020. 5. 28. 15:13

 

 

문앞 대문옆 화단에 벌레황실王蟲 벌레조직 벌레계파가 들끓었던 것은 나 때문 내 탓이다. 

꽃나무 채소 과수나무 생육하며 자라도록 거름되라고, 국물 라면국물 찹쌀 씻은 쌀뜨물을

버렸는데, 벌레떼가 영양분을 가로채 번성번영하여 화단 근처 주변을 점령할 줄은 몰랐네.

나의 무지, 나의 무식 탓이다. 王벌레계파 벌레군단 습성, 악랄한 황실벌레부대가 사람을

괴롭히는 식 공식을 몰랐던 나 때문. 간교한 벌레떼 모략작동방식에 대해 몰랐던 내탓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