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너나누 비슷한 '노' 표기되었으나, 두 노사모(노무현, 노태우) 새노사모 신노사모 진노 친노 반노 비노 노명박 노동영 노회창 노근혜 노순실의 세상세계 감정선과 다른 '알 파치노' 翁

복있는 뉴스란 2021. 7. 31.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