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노씨 노태우 노사연 아닌 노무현 대통령이 내 절친도 친인척도 아니지만, 혹독한 박해핍박을 피해 차라리 죽은 것처럼 위장하고 살았으면 어땠을까

복있는 뉴스란 2019. 7. 25. 23:21

 

 

 

사람삶을 벼랑끝으로 몰아간 미친 바람, 神 악신악귀의 바람, 모략올가미 광풍狂風, 선거이권폭리조직을 위한 흑색선전의 광풍 근원을 알 순 없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