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눈 동그랗게 떴으나~ 충성도 낮은 국민 선별, 적敵 삼아 어떤 식으로든 심리 경제적으로 학대한 악덕졸부 아니며, 물방울 1개 튀어도 과잉 격분한 분노조절장애 폭군도 아닌 스트레스 상황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2. 7. 16.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