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단어 흐름 '악질' 적혔으되~ 눈물도 피도 없는 악독한 흉악범, 순악질파 조직원 아닌 쓰리랑부부 '순악질 여사' 캐릭터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0. 10. 24.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