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단지 꽃미남 아니란 이유로, 미남권력왕실 측근 최측근 최측근의 최측근이 적敵 주적 삼아 모욕한 삶은 아닌데,

복있는 뉴스란 2022. 3. 11. 21:05

 

5백만명을 감쪽같이 속여 진실 감춘 모략왕 속임술의 신은 아니나~ 5백만표로 대통령 당선되던 시대~ 리박사 표심의 신뢰도 진정성 정의 선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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