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단지 말이 통하지 않는단 이유로 인류애 사람존중 인내를 거부, 대화 말보다 망치가 앞서는 망치파 진멸의 여왕 아니며~ 애정의 구타봉 마술봉 횡포봉 날조봉 탐욕봉 파벌 봉통령 아닌 낸시翁

복있는 뉴스란 2022. 4. 1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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