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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무소유 정신 각설이(?) 스님을 좋아했단 이유로, 전국사찰 비구니 보살님 질투심 앙심 타깃된 소녀 아닌 말 빠르고 명랑한 '이해인' 수녀님

복있는 뉴스란 2023. 3. 28.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