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단지 밭솥을 들고 있단 이유로, 몰카렌즈 너머 횡포야귀권력이 사람을 테러범죄인 분위기로 몬 몹쓸 분위기는 아니지만, 악플러야귀 언어 감수성이란?

복있는 뉴스란 2019. 12. 16. 03:36

 

 

오래전, 결혼하면 아이들을 5명 이상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으나, 난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 야귀자 야귀조직 악플러계파 농단 범위를 알 순 없으되...   

 

 

 

 

전쟁범죄차 살인차 횡포차 지옥차 감옥차 아닌 옥수수차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