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단지 얼굴형 이미지Image 분위기가 노무현翁을 기억하게 한다는 이유로 '괘씸죄 그물망'에 말려들어 영구永久제명된 환란 상황 아니며~ '붕어'라는 별명 있으나, 붕어 아닌 사람은 사람

복있는 뉴스란 2022. 7. 31.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