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단 1초도 신神으로 살아본 일이 없어 신의 마음을 알 순 없고, 빅브라더 조직의 원초적 선악善惡 작동 식 방식을 알 권력도 없으나, 횡포예방 문화란?

복있는 뉴스란 2020. 2. 4.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