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담배와 다른 성냥 물었지만, 화염과 분노 권하는 불장난 알선이 인생목적인 불고문 파벌 번영기, 물과 다른 불로 말하는 불세형과 다른 양세형~ 양동훈 양철언 양후락 아닌 양세형 희극인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2. 7. 25.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