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담배와 잡념 헛생각

복있는 뉴스란 2019. 3. 19. 17:18

 

 

 

 

 

20여년전 군대의 노예포로 질기간 아닌 군복무 시간공간, 식 시간에 대부분 병력 병사들이 담배를 손에 잡으니, 나도 1개피

피워보려 담배에 을 붙여 보았으나, 기 1모금만 들이마셨다가 토해내고, 제대로 담배를 피워 본 일은 없다. 오랜 세월 골초로

담배를 아끼고 사랑하다가 몇년 전에 담배도 술도 끊으신 친척외숙께 담배를 피우면 뭐가 좋은지 담배 점을 여쭸더니, 외숙은

건강엔 해롭지만 잡념이 없어진다고 답변하셨다. 담배를 피우면 잡념이 전성번성증식되는 것이 아니라 잡념이 사라진다니, 그런

효과 역시 애연가 단체협회계파 사람들마다 각각 장점의 범위 작동방식이 다를 순 있으되, 잡념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잡념들이

사라진다니 외숙께 그냥 담배를 피우시라고 말씀드렸다. 연애종교 연애비지니스를 인생의 낙으로 삼지 말고, 담배를 피우시라고~

담배독이 건강을 망치는 단점은 있지만, 길바닥에 꽁초를 버리지 않고 타인에게 피해만 안 준다면 흉악한 죄가 되는 것도 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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