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당선자로 확정되면, 무소불위 권력 능력 속도 순발력으로 생각없는 복수극을 펼칠 것 같은(?) 예비중범죄자 낙인 모함, 측은지심 결여된 취조실 고문실 현장 아닌 천재 앵커의 혹독한 질문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2. 2. 4.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