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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력 소권력 최측근 양자양녀친인척 실세악당 횡포로부터 선량한 장관 시장 고위공직 신변보호하는 규칙 알 순 없으나~ 시비 걸면서 인터뷰, 따지며 인터뷰 아닌 "걸어서 인터뷰" 길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1. 12. 18.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