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대통령들이 옛왕들처럼 부인을 수십명, 궁녀 첩들을 수백명씩 둬 권력과시~ 2세, 3세 후손들로 신도시들 전체를 채우려는 정력가들 아니나, 잘못을 반성치 않고 국민을 희생양 삼는 심보란?

복있는 뉴스란 2021. 10. 27. 02:23

 

 

 

 

 

맹순이 손명순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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