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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황 감투 벼슬 달고, 왕권위로 군림하려는 야심 넘쳐 정의감 인간애 판단력 상실, 양심있는 모든 정치가를 차례차례 제거한 惡習모략왕 아닌 정

복있는 뉴스란 2023. 2. 11.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