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대형건축물 아파트 오피스텔 호화별장 지방장관들 방 털며 운전한 방턴소녀단, 음양방탕신을 숭배하는 방탕소년단 아닌 '방탄소년단'을 닮은 난민대사

복있는 뉴스란 2019. 8. 2. 11:42

 

 

 

집마다 거의 대부분 다 있는 책, 가가호호 집마다 모든 사람들이 본 신문은 아니되~ 술담배 끊고, 외숙( 사람 여자이름 아닌 호칭언어 )이 권하신 책...

( 집마다 있는 스마트전화기 가전제품냉장고, 티비TV 디스플레이, 많은 가구들 보유한 인공지능스피커를 이용한 가짜정보 숭배 범위를 알 순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