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年 서울 용산 서빙고에서 사글세 셋방살이 시절, 강남갑부 회장이 건물을 매입한 후 전기를
끊었을 때 나가라는 소리신호인 줄도 모르고 촛불을 켜고 버티던 결핍의 상황 분위기 있었으되,
동네간부갑부 지역토호권력 뇌물약물에 의해 조종되어 동네사람들이 전부 적대적 악의적이거나
몇만명 교인신도 숫자를 자랑하는 대형교회에서 어린 소녀 아이 1사람을 제외한 모든 교인들이
선입견 편견으로 적대적이었던 완벽히 몹쓸 상황 분위기 속에서 버텨 살아왔던 인생은 아니나,
많지도 않은 팬들 마음마저도 떠나버리도록 삶의 상황을 왜곡조작한 농간계 불신공작 근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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