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두발頭髮 장발, 목소리 독특하되 김경호 아니며~ 호후하 흡사한 '하' 적혔으되, 윤손하와 다른 하 심은하 교양인

복있는 뉴스란 2022. 5. 18.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