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두발 유사한 흐름 있으나, 메두사 아닌 레게 머리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2. 6. 13. 21:38

 

 

 

 

 

 

강아지는 강아지, 삽살개는 삽살개, 사람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