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두 동석, 두 마동석, 20대의 날씬미 마동석과 40대 풍만미 마동석이 싸우며 마동석이 마동석을 적삼아 치는 해괴한 상황 아니며~ 이미지 유사한 측면 있으나, 장자연과 다른 사람 김건희 소녀

복있는 뉴스란 2022. 6. 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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