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분위기 유사한 각도 있으나~ 2003年 영화 '킬빌' 세계의 유가휘(중국인)와 다른 와타나베 켄(일본인), 민머리파 악당조직 아닌 '라스 알굴'로 분장한 악역배우 연출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2. 3. 17.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