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만족자족을 모르는 우월감 과시욕망 체면허영網갑질갑부들 도시거리, 탁 치니 억 탁 쓰니 오백어음 아닌 '오백원 찾아 삼만리' 백원 오백원길 인간미

복있는 뉴스란 2019. 3. 27.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