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말글흐름 '배 아프다'( 시샘표 질투심 감정선 ) 상황도 곡해 왜곡한 문해력 0점 가짜허위정보공급실 악당권력의 적敵 주적으로 낙인찍혀 20年 30年 루머에 시달린 억울한 영靈의 여왕은 아니나,

복있는 뉴스란 2020. 11. 23.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