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말글 '백'이라는 단어를 왜곡하여 적용한 장난질계파 갑질횡포 마인드 아닌 백구白狗와 노인 할머니 어르신

복있는 뉴스란 2019. 11. 30.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