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나 혼자 살다가 새여친 새여자 새썸녀가 생겨서 지리산에 여자 만나러 가는 길 등산행 아니라, 아버지 드릴 지팡이 들고
보성을 향해 가다 방심, 몇분 시간차 기차 시간 열차번호를 착각하여 보성길 아닌 곡성길에 잘 못 내려 조금 당황스런 상황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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