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홈쇼핑회사에서 제품 물품을 구매한 일이 없고, 회원으로 가입하여 제품후기글을
기록한 일도 없는데, 본인들 번호 아닌 타인의 전화번호를 여기저기 남겨 혼선 조장
증폭시키는 사람들심리 근원을 명확히 알 능력 실력은 없지만~ 숙부님(작은 아버지),
외숙(외삼촌) 아닌 아버지 문제로 노동면(보성)에 들렀을 때, 이름 모를 트럭용달차車
운전인이 "평택에서 왔어요?"라고 질문한 연유도 배경상황들을 명확히 알 순 없지만,
나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도시 '평택'에서 산 일도 여행하며 도시거리를 거닌 적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