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말글 쥐 죄罪 아닌 '지' 적혔으되, 지네 왕지네 여왕지네 아닌 지인세상, 지인능욕에 권력감투재물건강을 쓴 지인공작版 아닌 60대 올드소녀 유지인

복있는 뉴스란 2019. 7. 3.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