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말하지 않고 침묵수행한 연유는 할 말이 없어, 말글이 바닥난 상황이 아니라, 치아환란고통 때문이었던 것인가?!

복있는 뉴스란 2021. 11. 8.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