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멀리서 바라만 보던 인왕산에 2014年 3월 직접 가 보았을 때, 나비처럼 나풀나풀 바위길을 거닐던 아름다운 여성과 산풍경 관련 이야기 몇마디 있었으나, 데이트 하려고 산에 간 상황 아니며

복있는 뉴스란 2021. 4. 3. 15:10

 

거짓말모략 몰카 네트웍 악당에게 장난극재료 제물 희생양되려고, 

 

인연 천생연분 짝을 찾아 데이 하려고 인왕산에 갔던 것 아니며,

 

과하게 과잉된 데이 통신요금 따지려고 바위 넘은 상황 아니며~

 

산정상 초소 경비병들에게 물 1모금 얻어 마시려던 길도 아니란다.